2022/02/18
도움이 되었다니 이 경험 또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구나 싶어 감사하네요. 증상이 있으셔서 혹시나 했는데.. 그리 되었군요ㅠㅠ저는 혼자라 어려운점도 있었지만 그래도 혼자라 동거가족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서 다행이었는데, 음성이 나온 남편분도 걱정이겠습니다..가장 큰 걱정은 백신을 안맞은 자녀분들이지 않을까 싶네요ㅠㅠ
식사는 잘 하고 계신가요? 저는 해제된 오늘도 쓰레기도 못갖다버리고 그냥 집에 밖혀있습니다. 사실.. 나가기 귀찮아서요 ㅋㅋㅋ7일이나 격리했으면 나가고 싶을 법도 한데.. 저는 그런 맘도 없나봅니다. 스스로의 집순이 성향이 이정도나 됨에 놀라는 중입니다...
물은 정수기로 드시는지 모르겠는데.. 매번 정수기로 떠마시기보단 그냥.. 생수통 옆에 끼고 드시길 추천드려요.. 처방받아오신 약...
식사는 잘 하고 계신가요? 저는 해제된 오늘도 쓰레기도 못갖다버리고 그냥 집에 밖혀있습니다. 사실.. 나가기 귀찮아서요 ㅋㅋㅋ7일이나 격리했으면 나가고 싶을 법도 한데.. 저는 그런 맘도 없나봅니다. 스스로의 집순이 성향이 이정도나 됨에 놀라는 중입니다...
물은 정수기로 드시는지 모르겠는데.. 매번 정수기로 떠마시기보단 그냥.. 생수통 옆에 끼고 드시길 추천드려요.. 처방받아오신 약...
사람 냄새나는 글이 좋습니다. 당신의 따뜻함과 스마트함과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를 배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