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오래된 이야기는 아닌거 같은데 전세계인이 가장 많이 시청하는 미디어 중 하나인 유튜브에서 어린이 시청 채널 속 광고영상에 대해 이야기 나왔던것이 기억에 남아 답글을 답니다 미디어는 각종 규제를 통해 잔인함과 폭력성 등을 규제 하지만 유튜브의 영상 내 달리는 광고들은 이런 제약으로 부터 자유로운 편이어서 한 예로 아이가 보는 영상의 광고가 미키마우스를 이용한 잔인한 장면 인지라 많은 사람들이 경악하고 이슈화가 된적이 있습니다. 표현의 자유는 존중 받아야 하지만 규제를 어긋난 자유는 다른 이의 삶을 헤칠수 있기 때문에 이는 당연히 규제가 필요하다는 소리가 나왔고 대기업부터 시작하여 유튜브에 이를 시정하지않으면 광고를 내지 않겠다는 이야기로 어느 정도 조정되었다고 알고있습니다. 아직 자기만의 가치관과 세계관이 형성되지 않은 어린아이들은 자아가 형성되기 전 어른의 도움이 필요하고 우리 어른 또한 우리의 눈높이만이 아니라 한칸 아래 보이지 않는 부분도 조심스럽게 살펴여하지않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