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2
안녕하세요 미혜님 ㅎㅎ
저도 어제 흙회장님에 유툽 보고
미혜님이 소개 되는거 보고 반가웠어요.
요새 쫌 안보이시는것 같기도 했는데
그런마음을 하고 계셨군용ㅜㅜ
다룬분들도 저도 마찬가지로
미혜님에 글은 무언가 끌리는느낌이
있어요.... 글멈추지 마시고
자주는 아니더라도 한번씩 써주세요.
미혜님 같은분이 글을 안쓰시신다니요.
저같은 사람도 글재주도....
글솜씨도... 맞춤법 조차 모르는제가
글을 쓰고 있는데 말이죠.
ㅎㅎ 미혜님은 글쓰는거 멈추지 않았음하는
1인입니다~^^ 잘하고 계세요.👍
저도 어제 흙회장님에 유툽 보고
미혜님이 소개 되는거 보고 반가웠어요.
요새 쫌 안보이시는것 같기도 했는데
그런마음을 하고 계셨군용ㅜㅜ
다룬분들도 저도 마찬가지로
미혜님에 글은 무언가 끌리는느낌이
있어요.... 글멈추지 마시고
자주는 아니더라도 한번씩 써주세요.
미혜님 같은분이 글을 안쓰시신다니요.
저같은 사람도 글재주도....
글솜씨도... 맞춤법 조차 모르는제가
글을 쓰고 있는데 말이죠.
ㅎㅎ 미혜님은 글쓰는거 멈추지 않았음하는
1인입니다~^^ 잘하고 계세요.👍
앗 늘고 있나요? ㅋㅋ
기분이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크리스님.^^
저도 맞춤법 띄어쓰기 다 틀리고 알아가고 있습니다.
크리스님도 점점 느시는 게 보이세요.
저도 쓰면서 배워가고 있어요.
과찬을 늘 해주시니 이런 힘으로 자꾸 버팁니다.
감사합니다.^^
크리스님 글도 지금처럼 자주 보여주세요.
오늘도 따신 힘나는 댓글 감사합니다 ♡
앗 늘고 있나요? ㅋㅋ
기분이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크리스님.^^
저도 맞춤법 띄어쓰기 다 틀리고 알아가고 있습니다.
크리스님도 점점 느시는 게 보이세요.
저도 쓰면서 배워가고 있어요.
과찬을 늘 해주시니 이런 힘으로 자꾸 버팁니다.
감사합니다.^^
크리스님 글도 지금처럼 자주 보여주세요.
오늘도 따신 힘나는 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