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12… 오늘은…
2023/09/12
오늘은…
출장 온 곳에서 이틀 째 출근 하는 길…
일요일 도착해 정신 없이 숙소 찾아갔다 쓰러져 자고
어제 첫 업무 출근…
정신 없이 알아 잘 알아듣지 못하는 말들로 가득한 공간에서 하루 종일 보내곤 귀가…
숙소에서 첫날 간 사무실까지는 2.6 km…
도착한 날은 너무 더워 힘들더니 어제 아침은 적당한 온도라 걷기엔 딱…
일 마치고 동료가 숙소를 바꿔 같이 우버로 이동해 내려주곤 다시 숙소로 뚜벅뚜벅…
동료가 숙소 가까운 곳으로 옮겨 우버도 타보고 좋군요
오늘 다시 보자며 헤어지고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지도에서 보이는 호수 구경하고 가려고 들렀는데…
프랑스어는 하나도 몰라 무슨 이름인지도 모르는 것...
출장 온 곳에서 이틀 째 출근 하는 길…
일요일 도착해 정신 없이 숙소 찾아갔다 쓰러져 자고
어제 첫 업무 출근…
정신 없이 알아 잘 알아듣지 못하는 말들로 가득한 공간에서 하루 종일 보내곤 귀가…
숙소에서 첫날 간 사무실까지는 2.6 km…
도착한 날은 너무 더워 힘들더니 어제 아침은 적당한 온도라 걷기엔 딱…
일 마치고 동료가 숙소를 바꿔 같이 우버로 이동해 내려주곤 다시 숙소로 뚜벅뚜벅…
동료가 숙소 가까운 곳으로 옮겨 우버도 타보고 좋군요
오늘 다시 보자며 헤어지고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지도에서 보이는 호수 구경하고 가려고 들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