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3/03/16
저는 블로그보다 얼룩소에서 활동한 시간이 많기 때문에 얼룩소에서 계속 활동을 할 것이라고 생각해요.

최근에 얼룩소가 바뀐게 너무 많다는게 느껴지기는 한데 그렇다고 얼룩소를 떠난다고 생각한 적이 없어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거침없이 적을 수 있는 공간은 얼룩소이기 때문이에요.

저두 최근에 글쓰기를 하다가 갑작스럽게 슬럼프(?)에 빠져서 말을 하기가 그렇지만 그렇다고 해서 글쓰기를 포기한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어요. 일상생활을 하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면 다시 얼룩소에 글쓰기를 하면 되는거니까요. 

일단은 '얼룩소 더 레이스'가 생기고 얼룩패스가 유료화가 되고 변한게 너무 많다는게 느껴져요. 갑작스럽게 변화가 되어서 당혹스럽기는 한데 그렇다고 해서 얼룩소를 버리고 간다는 생각은 한 적이 없어요. 그러면 새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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