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아주 오랜만에 들어온 얼룩소
2024/02/23
어떤 토픽을 골라야 하나 망설이던 잠깐의 시작.
그냥 눈팅만 하거 나가려다가 순간이 기록을 남기고자 글을 작성해봅니다.
많이 낯설다는 기분이 드네요. 어디서 부터
어떻게 껴들어야 할지 모르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다고 멀리 떠나간건 아니였습니다.
얼룩소에서 보내는 메일은 꾸준히 보고
아주 가끔은 로그인을 해보기도 했어요.
하지만 다시 글쓰기를 시작하는건 쉽지 않네요.
아직 더 시간이 필요한가봅니다.
원래 숫자 제한이 있었나요?
이제 짧은 글을 쓸수 없게 된건가요?
뭔가 새로운 것들이 눈에 띄어요.
조금 더 준비가 되면 마음 편하게
다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날이 오겠죠.
가진 생각들이 명확해지고
나누고 싶은 이야기들이 많아지고
사람들의 의견에 귀가 열리고
손이 바쁘게 글을 쓰고 있을 그럴 날.
그냥 눈팅만 하거 나가려다가 순간이 기록을 남기고자 글을 작성해봅니다.
많이 낯설다는 기분이 드네요. 어디서 부터
어떻게 껴들어야 할지 모르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다고 멀리 떠나간건 아니였습니다.
얼룩소에서 보내는 메일은 꾸준히 보고
아주 가끔은 로그인을 해보기도 했어요.
하지만 다시 글쓰기를 시작하는건 쉽지 않네요.
아직 더 시간이 필요한가봅니다.
원래 숫자 제한이 있었나요?
이제 짧은 글을 쓸수 없게 된건가요?
뭔가 새로운 것들이 눈에 띄어요.
조금 더 준비가 되면 마음 편하게
다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날이 오겠죠.
가진 생각들이 명확해지고
나누고 싶은 이야기들이 많아지고
사람들의 의견에 귀가 열리고
손이 바쁘게 글을 쓰고 있을 그럴 날.
글쓰기가 워낙 어렵고 쑥스럽고...긴장되는 지라
직장인B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게되었습니다.
얼룩소의 실험에 참여해 보려구요!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옛날에는 50자에서 400자로 바꿔진지 한참 지났습니다.
시간 되실때 자주 오셔요.
따뜻한 밤 보내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