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칼럼]“전쟁과 철학”('해골 몰골' 10세 소년, 결국 사망..전쟁 참상 알렸다)

박성훈
박성훈 · M.메를로퐁티 전공한 ‘배부른철학자’
2024/03/11
[칼럼 초록]
전쟁과 평화, 톨스토이의 작품명 중 하나다. 전쟁에서 이기면 무엇이 남을까? 애초에 전쟁이란 무엇인가? 우리 모든 인간은 평화를 원하지,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전쟁은 곳곳에서 발생하는 것이 우리 현실이다.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으로 인한 희생은 마음 아프기만 하다.


[기사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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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석사 수료, 철학 크리에이터. “나는 몸이다.” 몸이란 무엇일까? 심장, 뇌, 사지를 모두 포함하고 있는 ‘나’이다. ‘나’는 내 앞에 주어져있는 삶을 그저 체험한다. 체험한 삶은 내게 의미가 된다. 나는 삶을 향해 열려있기에 L’être au mond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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