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 무인점포 사장 울린 초등생 하율이 쪽지…'감동 댓글' 릴레이 ☞ 사탕 집어 온 아이, 키오스크 앞에 한참 있더니…점포주 코끝 찡 한 마디 남겨
[사진=유튜브 갈무리]
가혹한 세파에 도둑맞은 어른들의 영혼을 마구 흔들어 되찾아온 초등학생 미담 사연이 화제다. 대전 중구 대흥동에서 무인점포를 운영하는 점포주 A씨가 공개한 지난달 1일 촬영된 폐쇄회로(CC)TV 영상이 이목을 끌었다. 최근 일어난 절도 사건으로 상심에 빠져 있던 A씨는 이날도 CCTV를 꼼꼼히 살피던 중이었다. 해당 영상에선 한 꼬마가 A씨의 무인점포에서 간식을 고른 뒤 계산대로 향하는 모습이 담겼다. 계산대에서는 물건을 바코드에 찍고는 지갑에 있던 동전을 꺼내 세기 시작했다. 아이는 동전 900원을...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