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기
2022/03/19
알고 보면 많은 부업들이 있더라구요.  하지만 저 부업을 내가 할 수있을까!?  설명 듣고 수익인등을 보면 나도 저리 벌수 있겠지?  하는 마음이 앞서게 되죠.  막상 진잆내 고면 생각과 달리 수익도 안나고 설명 들은 거처럼 안되는 경우가 많다보니 곧 접어 버리게 됩니다. 어떤 부업은 가입비나 회원비도 드는 곳도 있어 본전도 못 찿거나 비용이 아까워 마냥 매달려 있기도 하죠.  본업은 자신과  안맞는 일이라도 억지로라도 지속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지만 부업은 수식면에서도 대부분 본업에 못미치다 보니 접계 되는거 같아요.  부업은 집입이 간단한 것들이 많으니 자신의 조건에 맞는 일들을 조금씩 꾸준히 해보면 좋겠네요.  큰 기대만큼 쉽게 포기하게 될 수있으니까요. 뭐가 좋다더라에 끌리기보단 뭐가 나에게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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