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전에 당선인이 발언도중 유사시 일본군 진입이 허용될수 있다는 말을듣고 엄청 분개 했었습니다 우리가 또다시 일본에게 점령을 당할일이 걱정되더군요 옛날처럼 총칼들고 싸우는 시대가 아닙니다 일본은 한국을 정말 점령하고 싶어합니다 그 기회를 만들기위해 지금도 무던히 노력하고 있는 음흉한 민족입니다 제발 제발 일본 극우가 바라는 일을 하지 맙시다
.....정수장학회(박정희가 김지태의 부일장학회를 빼앗아 만든 재단) 후원으로 대학을 마친 분들은 여전히 자주 만나고 집에 커다랗게 은혜를 갚아야한다는 뜻의 족자를 붙여놓습니다. 박근혜 사진만 나오면 펑펑 울며 우리 공주님 지켜드려야한다는 분도 보았습니다. 그 시절 은혜와 은혜갚기란, 요즘 세대들이 보기엔 좀 묘합니다. 대학장학금 받았다고 대학교 설립자 딸에게 뭔가 해드려야한다고 우린 생각조차 하지 않지요. 뭔가 우리가 배워온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그것과 결이 다른 느낌이랄까요.
윤석열의 아버지 윤기중은, 일본 문부성 1호 장학생입니다. 그냥 쎄한 느낌이 드는 건 어쩔수가 없군요. 뉴라이트라는, 일본의 후원을 직간접적으로 받는다 의심되는 극우친일역사날조 단체에서 활동하면서 시국선언에도 참여했던 사람이죠.
콩콩팥팥....입니다.
.....정수장학회(박정희가 김지태의 부일장학회를 빼앗아 만든 재단) 후원으로 대학을 마친 분들은 여전히 자주 만나고 집에 커다랗게 은혜를 갚아야한다는 뜻의 족자를 붙여놓습니다. 박근혜 사진만 나오면 펑펑 울며 우리 공주님 지켜드려야한다는 분도 보았습니다. 그 시절 은혜와 은혜갚기란, 요즘 세대들이 보기엔 좀 묘합니다. 대학장학금 받았다고 대학교 설립자 딸에게 뭔가 해드려야한다고 우린 생각조차 하지 않지요. 뭔가 우리가 배워온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그것과 결이 다른 느낌이랄까요.
윤석열의 아버지 윤기중은, 일본 문부성 1호 장학생입니다. 그냥 쎄한 느낌이 드는 건 어쩔수가 없군요. 뉴라이트라는, 일본의 후원을 직간접적으로 받는다 의심되는 극우친일역사날조 단체에서 활동하면서 시국선언에도 참여했던 사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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