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여성 인권을 생각하게 된 것이 얼마 되지 않아요. 저는 문화차이와 국제 환경정세와 맞물려 생긴 것 같아요. 우리나라도 여성의 인권이 많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경제성장으로 생긴 문제(?)같은 것이라고 생각해요.  어쩔 수 없이 해결해야 하는 문제 같은 것 말이에요.  

물론 여성인권의 신장은 그 나라의 국력이라고도 할 수 있는 중요한 자산이긴 하죠. 인구의 반이 여성인데, 함께 성장하려면 같은 위치에서 존중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거니까요. 

그리고, 여자와 어린이... 신체적으로 약하다는 것이 사회생활을 할 수 없는 결핍으로 사회가 용인하는 것이니, 사회가 발전할 수 없는 것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