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
· 일상의 이야기
2022/04/01
이제 막 시작한 새내기의 입장에서는 얼룩소는 코로나 시국에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서로의 다름을 주고받고 받아드리는 과정이 힘들다고 생각해요. 서로 다른 의견을 존중하고 생각하면서  다시한번 인간으로써 잊으면 안되는 중요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오늘 하루의 기록장. 같이 오늘 하루를 공유해요:)
51
팔로워 72
팔로잉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