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게 흔히들 독일을 배우라 하는데 비자청은 일본이나 독일이나 비슷한 것 같습니다. 해외에 산다는 건 어쩔 수 없는 임차인과 같은 운명이라 느낄 때가 많습니다. 내 고국에선 눈도 못 마주칠 애들이 여기선 기고만장하는 걸 보자니 ㅎㅎ 더불어 살고 상호존중하려 하지만 어디나 꼴통은 있게 마련인가 봅니다. 그러려니 마음 달래시고 잘 진행되시길 바랄게요.
지극히 제 입장에서 대변해 주신 것 같아 조금은 격하지만 그만큼 격하게 위안이 되네요. 저도 이겨내려고 도리어 마음속으로 화를 내곤 합니다. 별것도 아닌 것들이 말야. 하면서 말이죠..ㅎㅎ 응원과 공감 감사드려요.
('태섕이 한국인이라 한국어로 소통하고 싶다'는 프로필 말씀에 완전 공감되네요..!)
지극히 제 입장에서 대변해 주신 것 같아 조금은 격하지만 그만큼 격하게 위안이 되네요. 저도 이겨내려고 도리어 마음속으로 화를 내곤 합니다. 별것도 아닌 것들이 말야. 하면서 말이죠..ㅎㅎ 응원과 공감 감사드려요.
('태섕이 한국인이라 한국어로 소통하고 싶다'는 프로필 말씀에 완전 공감되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풍차님도 빠이팅입니다! 독일에서의 삶 늘 즐거운 일이 함께하길 바래요.
네 저도 모르게 글쓰다 보니 감정이입이 심하게 되었네요^^ 독일은 사실 약간 일본과는 다르게 이민국가로 규정이 되어 있어 여러 민족이 섞여 있다보니 타민족에 대해 유독 배타심이 강한 부류가 있기도 합니다. 모쪼록 어려움이 있으시더라도 잘 헤쳐나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지극히 제 입장에서 대변해 주신 것 같아 조금은 격하지만 그만큼 격하게 위안이 되네요. 저도 이겨내려고 도리어 마음속으로 화를 내곤 합니다. 별것도 아닌 것들이 말야. 하면서 말이죠..ㅎㅎ 응원과 공감 감사드려요.
('태섕이 한국인이라 한국어로 소통하고 싶다'는 프로필 말씀에 완전 공감되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풍차님도 빠이팅입니다! 독일에서의 삶 늘 즐거운 일이 함께하길 바래요.
네 저도 모르게 글쓰다 보니 감정이입이 심하게 되었네요^^ 독일은 사실 약간 일본과는 다르게 이민국가로 규정이 되어 있어 여러 민족이 섞여 있다보니 타민족에 대해 유독 배타심이 강한 부류가 있기도 합니다. 모쪼록 어려움이 있으시더라도 잘 헤쳐나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지극히 제 입장에서 대변해 주신 것 같아 조금은 격하지만 그만큼 격하게 위안이 되네요. 저도 이겨내려고 도리어 마음속으로 화를 내곤 합니다. 별것도 아닌 것들이 말야. 하면서 말이죠..ㅎㅎ 응원과 공감 감사드려요.
('태섕이 한국인이라 한국어로 소통하고 싶다'는 프로필 말씀에 완전 공감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