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연 · 반갑습니다.
2022/03/16
민주주의를 외치며 민주항운동을 치열하게  나라를 바로잡고자 희생된 분들이 생각이 납니다. 그분들의 희생과 아직도 민주주의를 바라보며 살고 있는 우리 국민들이 똑똑해야 정당화된 민주주의의 권리를 행사하며 살수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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