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동안 얼룩소를 멈췄습니다...

이현웅
이현웅 · N잡러를 꿈꾸는 30대입니다.
2022/03/21
많은 얼룩커 분들과 소통하면서 제가 계획했던 대로 매일 하루에 하나의 글을 써나고 있었습니다.
확실히 블로그에 1일 1포스팅 하는 것과는 너무 달랐습니다.
나의 생각을 매일 하나씩 써나가는 것이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러면서 저도 모르게 조금씩 부담감이 커지게 된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부담감을 잊기위해 몇일동안은 얼룩소를 멈추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3~4일이 지나니 또 쓰고 싶은 글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매일 글을쓰자는 욕심을 없애고 좋은 글의 댓글을 달면서 
부담없이 편안하게 글을 써나가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의 글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저도 의무감으로 써나가는 글이 아닌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좋은 글을 쓸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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