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은 장소의 문제가 아니라 의지의 문제죠. 초등학생들도 요즘은 ZOOM으로 수다떠는 세상입니다.
누가봐도 똥볼인 걸 기어코 걷어차겠다는 인간이 문제인지, 똥볼인지 모르고 차겠다고 했다가 아 똥볼이었네 하고 안 찬 인간이 문제인지요?
심지어 걷어차겠다는 그 똥볼은 원랜 광화문이었다가 이유도/ 내용도/ 공감도/ 고심한 흔적도 없이 용산으로 바뀌었고, 똥볼이 날라가 와지끈 깨부순 데가 무려!! 국방부입니다. 보수하면 반공안보인데 국방부를 일주일만에 무 뽑듯 뽑아내고 똥볼 집어넣겠다는데 심지어 그 비용이 1조(국힘당은 예타 피할려고 곧줃어도 496억이라 벅벅 우기지만 국민들은 이미 그 꼼수 다 알아차리고 안믿고 있죠). 무려 1조짜리 아무 논의도 사전협의도 예산확보도 없는 똥볼을 도대체 윤석열 당선자는 언제 어디서 공약했다고 지킨다고 난리래요? 제가 들은 공약은 광화문이고 1조는 커녕 1억쓴다는 얘기도 들어본 적이 없어요.
소통은 장소의 문제가 아니라 의지의 문제죠. 초등학생들도 요즘은 ZOOM으로 수다떠는 세상입니다.
누가봐도 똥볼인 걸 기어코 걷어차겠다는 인간이 문제인지, 똥볼인지 모르고 차겠다고 했다가 아 똥볼이었네 하고 안 찬 인간이 문제인지요?
심지어 걷어차겠다는 그 똥볼은 원랜 광화문이었다가 이유도/ 내용도/ 공감도/ 고심한 흔적도 없이 용산으로 바뀌었고, 똥볼이 날라가 와지끈 깨부순 데가 무려!! 국방부입니다. 보수하면 반공안보인데 국방부를 일주일만에 무 뽑듯 뽑아내고 똥볼 집어넣겠다는데 심지어 그 비용이 1조(국힘당은 예타 피할려고 곧줃어도 496억이라 벅벅 우기지만 국민들은 이미 그 꼼수 다 알아차리고 안믿고 있죠). 무려 1조짜리 아무 논의도 사전협의도 예산확보도 없는 똥볼을 도대체 윤석열 당선자는 언제 어디서 공약했다고 지킨다고 난리래요? 제가 들은 공약은 광화문이고 1조는 커녕 1억쓴다는 얘기도 들어본 적이 없어요.
눈 앞에 보이는 것보다 저 이슈로 덮여진 다른 이슈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49일 사수하기 위해 이슈에 이슈를 만드는 이유가 뭘까요 ㅎ 예전 매뉴얼이 생각납니다. 더 큰 이슈로 덮으라던...
저문제를 가지고 벌써부터 싸우는 모습이 심히 보기 싫으네요. 말씀하신대로 zoom 을 이용하던 메타버스의 아바타로 나타나던 요즘같은 세상에 장소가 뭔 대수라고..ㅠ
설마!! 윗분들이 청와대안의
도청이나 북한스파이 등등 음모론을 믿는건 아니실테구요...
소통은 장소의 문제가 아니라 의지의 문제죠. 초등학생들도 요즘은 ZOOM으로 수다떠는 세상입니다.
누가봐도 똥볼인 걸 기어코 걷어차겠다는 인간이 문제인지, 똥볼인지 모르고 차겠다고 했다가 아 똥볼이었네 하고 안 찬 인간이 문제인지요?
심지어 걷어차겠다는 그 똥볼은 원랜 광화문이었다가 이유도/ 내용도/ 공감도/ 고심한 흔적도 없이 용산으로 바뀌었고, 똥볼이 날라가 와지끈 깨부순 데가 무려!! 국방부입니다. 보수하면 반공안보인데 국방부를 일주일만에 무 뽑듯 뽑아내고 똥볼 집어넣겠다는데 심지어 그 비용이 1조(국힘당은 예타 피할려고 곧줃어도 496억이라 벅벅 우기지만 국민들은 이미 그 꼼수 다 알아차리고 안믿고 있죠). 무려 1조짜리 아무 논의도 사전협의도 예산확보도 없는 똥볼을 도대체 윤석열 당선자는 언제 어디서 공약했다고 지킨다고 난리래요? 제가 들은 공약은 광화문이고 1조는 커녕 1억쓴다는 얘기도 들어본 적이 없어요.
소통은 장소의 문제가 아니라 의지의 문제죠. 초등학생들도 요즘은 ZOOM으로 수다떠는 세상입니다.
누가봐도 똥볼인 걸 기어코 걷어차겠다는 인간이 문제인지, 똥볼인지 모르고 차겠다고 했다가 아 똥볼이었네 하고 안 찬 인간이 문제인지요?
심지어 걷어차겠다는 그 똥볼은 원랜 광화문이었다가 이유도/ 내용도/ 공감도/ 고심한 흔적도 없이 용산으로 바뀌었고, 똥볼이 날라가 와지끈 깨부순 데가 무려!! 국방부입니다. 보수하면 반공안보인데 국방부를 일주일만에 무 뽑듯 뽑아내고 똥볼 집어넣겠다는데 심지어 그 비용이 1조(국힘당은 예타 피할려고 곧줃어도 496억이라 벅벅 우기지만 국민들은 이미 그 꼼수 다 알아차리고 안믿고 있죠). 무려 1조짜리 아무 논의도 사전협의도 예산확보도 없는 똥볼을 도대체 윤석열 당선자는 언제 어디서 공약했다고 지킨다고 난리래요? 제가 들은 공약은 광화문이고 1조는 커녕 1억쓴다는 얘기도 들어본 적이 없어요.
눈 앞에 보이는 것보다 저 이슈로 덮여진 다른 이슈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49일 사수하기 위해 이슈에 이슈를 만드는 이유가 뭘까요 ㅎ 예전 매뉴얼이 생각납니다. 더 큰 이슈로 덮으라던...
저문제를 가지고 벌써부터 싸우는 모습이 심히 보기 싫으네요. 말씀하신대로 zoom 을 이용하던 메타버스의 아바타로 나타나던 요즘같은 세상에 장소가 뭔 대수라고..ㅠ
설마!! 윗분들이 청와대안의
도청이나 북한스파이 등등 음모론을 믿는건 아니실테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