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주 · 미국에 살며 산전수전 겪은 아짐
2022/03/20
글 올리면 돈 번다는 얘기 듣고 왔는데 이렇게 심오한 토픽을 다루네요. 제 마음 가는대로 아무 글이나 올리려고 들어왔다가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취지의 사이트일 줄 몰랐거든요.  얼룩소의 행보를 지지하며 저도 미미하지만 건전한 소통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에 일조를 하고 싶어집니다. 먹고 사느라 바빠 소홀했던 사회 문제에도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합니다. 멋진 사이트 만들어주신 얼룩소 운영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