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6
저야 지금 신분은 대학원생이라 이 읽고 쓰는 피로가 그나마 익숙한 편인데도, 사실 얼룩소에 길게 글을 쓰거나 다른 글들을 읽는 건 꽤 힘이 드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최대한 쉽게쉽게 단어를 쓰려고 노력하고, 어제 생각의 흐름대로 쓴 젠더 게시글을 제외하고는, 시각화 데이터와 굵은 글씨로 강조해서 최대한 가독성을 늘리고, 스크롤을 쭉 내리며 봐도 핵심은 보이도록 노력중입니다만.. 잘 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렇게 글 한편을 쓰거나, 뜨는 글들 몇개 보고, 일부러 최신 글들도 찾아가서 몇 개 잡히는 대로 둘러보는 편입니다만, 너무 짧거나 너무 긴게 반복되면 확실히 피로합니다. 그래서 사실 얼룩소가 자신의 관심사에 따라 글을 볼 수 있게 관심토픽 설정 / 질문 던지기 등으로 유형화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좋아...
그렇게 글 한편을 쓰거나, 뜨는 글들 몇개 보고, 일부러 최신 글들도 찾아가서 몇 개 잡히는 대로 둘러보는 편입니다만, 너무 짧거나 너무 긴게 반복되면 확실히 피로합니다. 그래서 사실 얼룩소가 자신의 관심사에 따라 글을 볼 수 있게 관심토픽 설정 / 질문 던지기 등으로 유형화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좋아...
인공지능, 정치과정, 국제정치, 사회 시사 이슈 등 다루고 싶은 걸 다룹니다.
기술과 사회에 관심이 많은 연구활동가(Activist Researcher)입니다.
연구, 협업 등 문의 tofujaekyung@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