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우리도 50bp가 맞는 것 같은데요..
이미 부채가 많은 가계..
그리고 펀더멘탈이 약한 중소기업...
이게 제일 문제가 되겠네요.
그나마 좀 덜 쓰고...
조금 더 여우있는 가계 및 회사는
잘 견디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아주 힘들 수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을 구제하기 위해서
또 세금을 써야 할테지요~
그럼 세금을 더 거둬야할테고..
이런게 악순환이죠.
미국이야 고용지표도 튼튼하고.
달러의 힘으로 어느정도 버틸 힘이 있겠지만..
상대국들은 그렇지가 않죠..
벌써 영국에서도..
"미국아~ 나 좀 살려줘".....하고 있죠..
유럽이 심상치가 않는 듯한데..
좀 지켜볼 필요 있어 보이네요~
물론 영국은 에너지가 제일 큰 문제라...
우리와는 다소 다른 이야기긴 합니다.
하지만 우리도 수출감소로
무역적자가 점점 심해지고 있죠..
조심해야 할 상황은 맞는 것 같구요..
개개인이 판 돌아가는 상황을 잘 살펴야 합니다..
저도 우려스럽긴 하지만..
다들 ...
두 분 대화가 재미있습니다.^^
그 동안 글이 없으시던 얼룩소 에디터 님과 크루님도 반갑고요.^^
무늬가 작아서 잘 안 보이긴 하지만 귀여운 무늬를 규칙적으로 배열하는 타이 중에 나름 유명한게 에르메스랑 페라가모라서요 ㅎㅎㅎ 에르메스는 좀 더 묵직하고 규칙적인 문양이고 페라가모는 귀엽고 깜찍한 동물과 깨발랄한 색상이거든요. 그런데 워낙 카피가 많아서 어디 제품인지는 모르겠어요.
제 취향은 안 중요하지만 노티나는 제냐…… ㅋㅋㅋ
저 넥타이가 에르메스나 페라가모 제품인가보군요? 저 것도 아주 평범한 타이는 아닌데, 화려한 제품을 잘 만드네요 ㅎㅎ
에르메스나 페라가모 좋아하시나봐요. +_+
무늬가 작아서 잘 안 보이긴 하지만 귀여운 무늬를 규칙적으로 배열하는 타이 중에 나름 유명한게 에르메스랑 페라가모라서요 ㅎㅎㅎ 에르메스는 좀 더 묵직하고 규칙적인 문양이고 페라가모는 귀엽고 깜찍한 동물과 깨발랄한 색상이거든요. 그런데 워낙 카피가 많아서 어디 제품인지는 모르겠어요.
제 취향은 안 중요하지만 노티나는 제냐…… ㅋㅋㅋ
저 넥타이가 에르메스나 페라가모 제품인가보군요? 저 것도 아주 평범한 타이는 아닌데, 화려한 제품을 잘 만드네요 ㅎㅎ
두 분 대화가 재미있습니다.^^
그 동안 글이 없으시던 얼룩소 에디터 님과 크루님도 반갑고요.^^
에르메스나 페라가모 좋아하시나봐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