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왜 이리 많이 발생하는가?
서민들 민생 고민, 생활고, 청년 일자리, 노사문제, 국제 정세 모두 뒷전으로 밀어버리고
미얀마 정권과 같이 60,70년대로 돌아가고 있다. 나 국겆원이야 광고하면서 간첩수사하는 
머절 같은 행동이 어디 있나?
수장이 바보면 밑에 있는 참모라도 정신 차려야지... 바보니까 같이 바보 짓거리를 같이 하고 있으니
나라가 끝업이 추락하는 모양세다. 해외에서 얼마나 창피하고 국가의 위상이 떨어지고 있는지
본인이 해외 순방이랍시고 다녀보면 모르나?
똥싸고 다니면서 그 똥을 국민들이 해외 동포들이 취워야 할나?
한심하 정부와 그 밑에서 기어다닌는 정치인 이나 관료들이 더욱 한심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