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8/19
심뽀님의 글을 읽다보면 어쩜 내 마음을 그대로 
읽고계신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아요.
이번의 글에도 제 마음에 혹은 내 머릿속에 
들어와 앉아있는 글 입니다.
매일 쓰는게 사실 생각보다 쉽지않더라구요.
삶이 단조롭고 만나는 사람도 거의없다보니
스토리가 다양하게 나올수없는 환경이라
글이 쉽지가 안더라구요.
저도 사실 포인트는 보너스 정도이지만
내 글에 댓글이나 좋아요가 없을때가 가장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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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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