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뽀님의 글을 읽다보면 어쩜 내 마음을 그대로 읽고계신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아요. 이번의 글에도 제 마음에 혹은 내 머릿속에 들어와 앉아있는 글 입니다. 매일 쓰는게 사실 생각보다 쉽지않더라구요. 삶이 단조롭고 만나는 사람도 거의없다보니 스토리가 다양하게 나올수없는 환경이라 글이 쉽지가 안더라구요. 저도 사실 포인트는 보너스 정도이지만 내 글에 댓글이나 좋아요가 없을때가 가장 슬퍼요.
같은 마음 같은 느낌을 가지시는 분이 계시다니, 웬지 기분이 좋습니다. ^ ^
글을 올리고 나서 자주 보게 되는 게 제 글에 대한 반응인 듯 합니다. 포인트야 어차피 2주나 걸리니 별로 신경은 안 쓰이는데, 그 반응들에 웃고 우울해지기도 합니다. ㅎㅎㅎ 더 열심히 생각하고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
같은 마음 같은 느낌을 가지시는 분이 계시다니, 웬지 기분이 좋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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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마음 같은 느낌을 가지시는 분이 계시다니, 웬지 기분이 좋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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