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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하셨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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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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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도전중인데, 글을 보니 힘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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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도전중인데, 글을 보니 힘이 나네요.
저도 한달 후에 이렇게 후기를 쓸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들지만,
그래도 열심히, 차근히 해볼려구요.
심뽀님의 글을 보면서 힘을 내볼렵니다.
저도 한달 뒤에 심뽀님처럼 글을 쓸 수 있기를.
늘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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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하루 한개 글쓰기, 한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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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매일 실천하는것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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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성공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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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되신거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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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하루 한개 글쓰기, 한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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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분한 공감과 댓글 달아주신 이웃님들 고개 숙여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또 힘내서 열심히 이야기 샘을 파 보도록 하겠습니다. ^ ^부족하지만, 늘 좋은 마음으로 읽어 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그게 저의 하루의 비타민과 활력소가 됩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많은 이웃님들의 댓글로 함든 하루를 극복 해보겠습니다 ^ ^
공감 포인트 (1)
포인트 보다 내 글의 호응과 호감에 더 관심이 간다.
포인트는 그에 따른 일종의 보너스 일 뿐이다.
네, 저 역시 그렇습니다.
2주마다 받는 글쓰기의 대가가 100만원, 10만원 단위도 아닌데 굳이 목숨 걸고?^^
뭐 솔직히 단 돈 천원이라도 더 받으면 좋겠지만, 결국 2주에 한 번 받는 돈으로
제 생계를 유지하기는커녕 밥 한 끼 먹을 정도인데 넘 신경 쓰지 마시게요.ㅎㅎ
흠..심뽀 님은 엄청 포인트를 많이 받으실라나? ( ° ͜ʖ °);;\
공감 포인트 (2)
무엇보다 비슷한 소재로 이야기가 중복되어 다뤄지면 원글의 이웃님께 민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한 박자 늦춰 다음에 글을 올린다.
오호~~
심뽀 님의 이런 마음을 헤아려 그래서 얼룩소에 얼마 전부터 '이어 쓰기'가 추가됐나
봅니다. 확실히 답글과 이어 쓰기는 그 성격이 확연히 다른 듯 해요.
올려진 글의 주제와 관련한 자신의 생각, 경험을 적을 때 이어 쓰기가 맞겠죠?
비슷한 소재가 떠오를 땐 글 한 개가 아쉽긴 하지만, 이어 쓰기로 해보셔요.
어차피 이어 쓰기도 같은 글 1개로 인정되지 않을까요?
글의 성격 상 전 이어 쓰기가 아니라 댓글로 심뽀 님 글에 답하고 있습니다.
공감 포인트 (3)
짧은 지식의 한계를 새삼 다시 느낀다..??
심뽀 님은 거짓말의 달인이시군요.ㅡㅡ;
이리 글을 잘 쓰시는데 짧은 지식의 한계라니요..
아 이제 보여주시죠? 그 짧은 지식의 한계를 말이죠.ㅋㅋ
짧은 지식의 한개?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
이 세상 모든 것엔 정성과 노력이 들어가면 그 만큼의 티가 나기 마련이죠.
심뽀 님 글엔 그 두 가지가 모두 들어있습니다.
늘 지금처럼 즐겁게 단 하나의 글이라도 써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심뽀 님과 비슷한 방식으로 사고하며 글을 쓰거든요!
( *˘╰╯˘*)
심뽀님은 분석하고 알기 쉽게 정리를 잘 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공감도 잘 되고 잘 읽혀요!! ^_^
얼룩소가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소(?)라서 ㅎㅎ
일일이 답글과 반응을 안 하셔도 다들 이해합니다! ^_^
할 수 있는 만큼 즐겁게 하면 될 듯 합니다! 😄
심뽀님 글은 쉽게 읽혀서 좋아요!
글을 읽었을 때 장면이 머릿속에 상상이 되었어요.
저는 오늘 얼룩소를 처음 시작했지만 심뽀님 글이 가장 눈에 들어와서 답글을 남깁니다 :)
한 달 동안의 고민과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있네요. 답글 확인 하는 것도 쉽지않던데... 존경합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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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보다 내 글의 호응과 호감에 더 관심이 간다.
포인트는 그에 따른 일종의 보너스 일 뿐이다.
네, 저 역시 그렇습니다.
2주마다 받는 글쓰기의 대가가 100만원, 10만원 단위도 아닌데 굳이 목숨 걸고?^^
뭐 솔직히 단 돈 천원이라도 더 받으면 좋겠지만, 결국 2주에 한 번 받는 돈으로
제 생계를 유지하기는커녕 밥 한 끼 먹을 정도인데 넘 신경 쓰지 마시게요.ㅎㅎ
흠..심뽀 님은 엄청 포인트를 많이 받으실라나? ( ° ͜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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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비슷한 소재로 이야기가 중복되어 다뤄지면 원글의 이웃님께 민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한 박자 늦춰 다음에 글을 올린다.
오호~~
심뽀 님의 이런 마음을 헤아려 그래서 얼룩소에 얼마 전부터 '이어 쓰기'가 추가됐나
봅니다. 확실히 답글과 이어 쓰기는 그 성격이 확연히 다른 듯 해요.
올려진 글의 주제와 관련한 자신의 생각, 경험을 적을 때 이어 쓰기가 맞겠죠?
비슷한 소재가 떠오를 땐 글 한 개가 아쉽긴 하지만, 이어 쓰기로 해보셔요.
어차피 이어 쓰기도 같은 글 1개로 인정되지 않을까요?
글의 성격 상 전 이어 쓰기가 아니라 댓글로 심뽀 님 글에 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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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지식의 한계를 새삼 다시 느낀다..??
심뽀 님은 거짓말의 달인이시군요.ㅡㅡ;
이리 글을 잘 쓰시는데 짧은 지식의 한계라니요..
아 이제 보여주시죠? 그 짧은 지식의 한계를 말이죠.ㅋㅋ
짧은 지식의 한개?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
이 세상 모든 것엔 정성과 노력이 들어가면 그 만큼의 티가 나기 마련이죠.
심뽀 님 글엔 그 두 가지가 모두 들어있습니다.
늘 지금처럼 즐겁게 단 하나의 글이라도 써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심뽀 님과 비슷한 방식으로 사고하며 글을 쓰거든요!
( *˘╰╯˘*)
심뽀님은 분석하고 알기 쉽게 정리를 잘 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공감도 잘 되고 잘 읽혀요!! ^_^
얼룩소가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소(?)라서 ㅎㅎ
일일이 답글과 반응을 안 하셔도 다들 이해합니다! ^_^
할 수 있는 만큼 즐겁게 하면 될 듯 합니다! 😄
심뽀님 글은 쉽게 읽혀서 좋아요!
글을 읽었을 때 장면이 머릿속에 상상이 되었어요.
저는 오늘 얼룩소를 처음 시작했지만 심뽀님 글이 가장 눈에 들어와서 답글을 남깁니다 :)
한 달 동안의 고민과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있네요. 답글 확인 하는 것도 쉽지않던데... 존경합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과분한 공감과 댓글 달아주신 이웃님들 고개 숙여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또 힘내서 열심히 이야기 샘을 파 보도록 하겠습니다. ^ ^부족하지만, 늘 좋은 마음으로 읽어 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그게 저의 하루의 비타민과 활력소가 됩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많은 이웃님들의 댓글로 함든 하루를 극복 해보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