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섭리(바다사자VS상어)

N
NCLEX · 간호사
2023/02/01
성숙기를 지난 이빨이 무시무시한 상어는
바닷속 바다사자들이 경계하는 대상 중 하나이다.
하지만 새끼 상태인 상어는 반대로 바다사자의 표적이 된다.

가끔 올라오는 해외 영상 중 동물들이 천적으로부터 도망치던 중
인간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넘기는 감동적인 장면들이 보이곤 한다.

어떤 여성은 범고래로부터 잠시 본인의 배 위로 피신한 물개처럼 보이는 녀석에게
당장 내리라며 수차례 경고 후 내쫓았다.
그 동물은 사람보다 몇 배나 큰 범고래가 계속 쫓아오는 바람에 몇 차례 더 배 위로 올라왔으나
여성은 바다로 돌아가는 것이 너의 숙명이고 자연의 섭리라며 마음을 열어주지 않았다.
추가로 여성이 입장을 밝히기로는 범고래의 충돌로 인해 배에 손상에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가엾은 동물이 인간의 도움을 받는 장면을 제 3자의 입장에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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