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리
톰리 ·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2022/08/04
사실 2~3일전부터 루샤님이 얼룩소에 안계시는것을 알고 기다리고 있던 1인 입니다. 짧은글은 한편 올라왔지만, 얼룩소에 안계시는게 표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여행을 갔으면 간다고 하실분인데.. 코로나 걸렸으면 집에서 글을 더 올리실 분인데... 카카오 뷰에 가서 '힐링 한가득'을 기웃거려 볼까(할줄모름^^;)... 이런 저런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오늘 보니 정말 안심이 되네요.

글을 올린 시간을 보니 새벽 1시 21분이네요.  루샤님이 밤잠 없기로 유명한걸 잘 알고 있었지만, 피곤하실만 한데도 이시간에 올리셨군요. 제가 루샤님 반가운 맘보다 더 크게 루샤님이 얼룩소를 오고싶어 하셨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나만의 독특한 표현으로 상대를 감동하게 만드는 그런 대사를 한 두개 쯤 갖고 있는 건 어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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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Tomorrow Of Memory 기억의 내일... 내일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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