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8/23
자녀의 나이에 따라 기본적으로 제한에 찬성할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결정할수있는 나이가 된다면 통금시간을 부모가 
컨트롤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법적으로 제한하는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독일도 아이들의 통금시간을 어느정도 조절합니다.
수면시간을 위해 초등학교 저학년일때는 엄격하게 8시에서 9시사이
침실에 가는걸 지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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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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