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엄마 · 너를 위해, 나를 위해 엄마는 달린다
2022/04/10
얼마 전, 기대 수명을 계산 해봤어요. 이제는 일찍 죽지도 못하는 시대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80년생인데, 기대 수명이 114세가 나왔더라구요.
깜짝 놀랐습니다. 100세도 긴대 114세.

인생의 긴~ 여정에서 30은 무엇이든 충분히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아니, 어쩌면 무엇이든 더 열심히 배우고 익혀나가야 할 나이라고 생각 됩니다.
아이를 낳고 길러도, 모르는 것 투성이고, 대책없이 맞이하게 되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재테크도 어렵고, 이젠 인터넷에 적응하지 못하면, 살기 어렵도록 세상은 급속도로 발전하고, 변화합니다.
변화하는 데 발 맞춰 나가지 않으면, 도태되고, 낙오 되는 시대가 너무 급하게 다가 오는 것 같습니다.

아이를 낳고, 나이를 먹고, 몸은 아파오고, 우리 경제활동이 정년퇴임을 해도 65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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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아이와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평생 다이어터, 아직도 미숙아, 평생학생 방구석에서 돈버는 법 궁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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