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랑살랑 · 고양이 두마리와 함께 일생을 보내는
2022/07/25
식용의 문제보다 도축 과정의 문제가 더 큰 것 같습니다.
저도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개고기 음식에 대해 불편함을 갖고 있지만 먹고 마시는 부분은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혐오스러운 도축과정 때문에 눈쌀이 찌뿌려집니다.
전통?적으로 때려 잡아야한다는 인식이 있기에 불편한 것이지요.
개 뿐만 아니라 모든 식용동물들에 해당한다고 생각됩니다.
생명에 대한 존엄을 갖추고 위생에 대한 체계도 개인 도축에 대한 처벌 또한 강화되는게 식용의 찬반보다 우선 되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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