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의 문제보다 도축 과정의 문제가 더 큰 것 같습니다.
저도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개고기 음식에 대해 불편함을 갖고 있지만 먹고 마시는 부분은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혐오스러운 도축과정 때문에 눈쌀이 찌뿌려집니다.
전통?적으로 때려 잡아야한다는 인식이 있기에 불편한 것이지요.
개 뿐만 아니라 모든 식용동물들에 해당한다고 생각됩니다.
생명에 대한 존엄을 갖추고 위생에 대한 체계도 개인 도축에 대한 처벌 또한 강화되는게 식용의 찬반보다 우선 되어야 할 것 같아요.
저도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개고기 음식에 대해 불편함을 갖고 있지만 먹고 마시는 부분은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혐오스러운 도축과정 때문에 눈쌀이 찌뿌려집니다.
전통?적으로 때려 잡아야한다는 인식이 있기에 불편한 것이지요.
개 뿐만 아니라 모든 식용동물들에 해당한다고 생각됩니다.
생명에 대한 존엄을 갖추고 위생에 대한 체계도 개인 도축에 대한 처벌 또한 강화되는게 식용의 찬반보다 우선 되어야 할 것 같아요.
살랑님,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꾸벅)^^
님 말씀처럼 도축환경이 너무 비위생적이고 비문화적이라 생각합니다.
생명의 존중은 인간에만 국한되는게 아닌듯 합니다.
살랑님의 좋은의견 넘 감사드립니다. 다음글에서도 또 뵙기를 바래봅니다 :D
살랑님,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꾸벅)^^
님 말씀처럼 도축환경이 너무 비위생적이고 비문화적이라 생각합니다.
생명의 존중은 인간에만 국한되는게 아닌듯 합니다.
살랑님의 좋은의견 넘 감사드립니다. 다음글에서도 또 뵙기를 바래봅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