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7/22
저는 혐오음식이라고 보지는 않아요... 돼지나 소도 키워서 도축해서 먹는것과 개를 먹는것이 그닥 큰 차이가 있을까요?? 넓게 본다면 소나 돼지도 혐오음식이 되어야 하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요... 참고로 저는 개고기를 먹지 않아요. 하지만 개고기가 혐오라면 모든 동물을 먹는건 다 혐오가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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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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