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쿨쿨
시원하게쿨쿨 · 직딩이의 일기
2022/04/14
집안일은 정말 눈에 보이지 않는 수많은 일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많은 여성들의 몫으로 생각한다면 크나큰 착각입니다.
육아든 가사노동이든 함께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각자 가정의 상황에 따라 잘 조율하여 우리가정이 행복해지는
방향으로 함꼐 고심하고 여성또는 남성만의 희생을 강요해서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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