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2/04/29
오는 5월 2일부터 실외 마스크가 해제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50인 이상 모임에서는 마스크를 써야한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마스크에서 해방되었다고 좋아하겠지만 저는 실외 마스크 해제가 반갑다고 말하기가 애매하더라구요. 아직 코로나 종식이 된 것도 아닌데 너무 성급한게 아닌가합니다. 이러다가 코로나 감염자가 늘어나면 일이 커질텐데 말입니다.

시민들은 실외 마스크라고 환호하고 있지만 그래도 조심해야하지 않을까합니다. 저두 역시 실외 마스크 해제라해도 마스크 쓰면서 지낼려고 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소에서 글쓰기를 이어가는 마음은 변함 없습니다.
2.6K
팔로워 937
팔로잉 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