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다음주부터 마스크를 벗는 답니다. 환호는 할 수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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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2일부터 실외 마스크가 해제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50인 이상 모임에서는 마스크를 써야한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마스크에서 해방되었다고 좋아하겠지만 저는 실외 마스크 해제가 반갑다고 말하기가 애매하더라구요. 아직 코로나 종식이 된 것도 아닌데 너무 성급한게 아닌가합니다. 이러다가 코로나 감염자가 늘어나면 일이 커질텐데 말입니다.
시민들은 실외 마스크라고 환호하고 있지만 그래도 조심해야하지 않을까합니다. 저두 역시 실외 마스크 해제라해도 마스크 쓰면서 지낼려고 합니다.
당분간 계속 쓰려고요
당분간 계속 쓰려고요
벗어도 저는 당분간 쓰고 다닐 예정....
집에 몸이 부실한... 환자가 있는지라....
제가 또 코로나 걸려가지고 들어가면... 가족이 고생이라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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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스크 꼭꼭 쓰고 다닐꺼예요
종식된게 아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된다고 생각해요
아직은 해제가 좀 이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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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정치권 싸움에 이제는 너무나도 피로해져버렸습니다.
특식을 중간에 놓고 싸우는 누렁이 흰둥이 같네요 ^^ 시끄러워서 스트레스 받는 건 동네 주민들일 뿐,
마스크를 벗는 건 아직 조금 걱정되서 당분간은 쓰고 다닐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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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래도 당분간은 마스크 계속 쓰고 다닐겁니다.
아직 코로나가 완전히 끝난 시기가 아니라서, 내가 코로나에 걸리면 위중증 환자가 안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본격적인 더위가 올때까지는 마스크를 고수할 예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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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스크 꼭꼭 쓰고 다닐꺼예요
종식된게 아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된다고 생각해요
아직은 해제가 좀 이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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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1~2달 정도는 다들 마스크 착용하고 다니지 않을까요..?
감소세에 접어들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조심해야하는 시기이고,
뭔가 마스크 하고 다니는게 익숙해진? 기분이라 ^^
본격 여름더위가 시작되면 슬슬 벗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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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실내에서는 어쩔수없이 써야겟지만.. 야외에서는 벗는다니 솔직히 기사는 정말 와닿네요 ㅋㅋ 기사만큼 벗고싶지만 벗을수 없을것같은 이 심리는 멀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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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없이 전 마스크 고수할 생각입니다. 어떤 사안이든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혈안이 된 정치권뉴스에 갈수록 맘은 차가워질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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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이 바뀌어도 다들 당분간은 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명백한 규제인것과 개인에게 맡기는 것은 다른문제지요.
K방역이라는 이름하에 이것저것 다 규제해놓더니
갑자기 확진자수가 늘어버리니 방역을 포기하는 모양새인것 같기도하고
이런저런 생각이듭니다.
답글: 다음주부터 마스크를 벗는 답니다. 환호는 할 수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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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2일부터 실외 마스크가 해제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50인 이상 모임에서는 마스크를 써야한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마스크에서 해방되었다고 좋아하겠지만 저는 실외 마스크 해제가 반갑다고 말하기가 애매하더라구요. 아직 코로나 종식이 된 것도 아닌데 너무 성급한게 아닌가합니다. 이러다가 코로나 감염자가 늘어나면 일이 커질텐데 말입니다.
시민들은 실외 마스크라고 환호하고 있지만 그래도 조심해야하지 않을까합니다. 저두 역시 실외 마스크 해제라해도 마스크 쓰면서 지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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