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자 · 이것 저것 관찰하기 생각하기
2022/04/19
저는 차마 동물학대 보도를 접하더라도 자세히는 못보겠더라고요.  아동학대나 비슷하지 않을까요.   힘없는 상대를 화풀이 대상으로 삼고, 학대의 강도가 갈수록 세어지는 점.  정말 인간의 성악설을 믿게 되는 부분이죠. 연푸른님의 당부대로 관심을 가지고  신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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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가정에서 자라 정신없이 살아온 50대. 현명하게 자신의 가치를 확실하게 가진 사람들을 보고 자극을 받는다. 지금이라도 늦지않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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