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화
김진화 · 잘부탁드립니다 저는 얼룩소가좋아요
2022/04/25
다들 똑같은 고민을 하는구나 선뜻 용기내어 선택한 님에게 박수를 보내고싶어요
저도ㅈ그렇게 살고싶어 매일 다 내려놓아야하나ㅈ새벽에도 잠못이룬답니다 아이가 원하지않기에 내려놓고 아끼고 사는건 힘든거같아요 그렇다고 수도권에 비싼 대출이자 내면서 직장그만두며 매일면접보러나가는 신랑도 안쓰럽고 모은거하나없이 나이만 많으네요 님글읽으며 나도뭔가 결정을ㅈ내려야할거같아요 사는게 힘이드는거같아요 나이도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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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세계기후와 코로나 미세먼지관심이 많은 주부입니다 좀 더 나은세상을 꿈꾸며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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