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댄서
서툰댄서 · 네트워크를 꿈꾸는 자발적 실업자
2022/05/10
공감이 많이 갑니다.
우리 사회가 서로를 자세히 알면서 다양한 모습들을 존중하며 지내기에는 너무 크고, 남의 눈 의식 덜 하면서 본인 기준으로 살기에는 너무 좁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궁금하고 의미있다고 생각하는 주제에 대해 배우고자 노력하고, 깨달아지는 것이 있으면 공유하고 공감을 구하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806
팔로워 417
팔로잉 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