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수
이현수 · 인력거라이더,롱보더,예술가
2022/03/14
인식을 바꾸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때입니다
우리애는 안물어요 같은 무책임한 말로 사건이 생겼을때
어떡해를 연발하는 그런 일은 없어야 되니까요
저도 시추를 한마리 데리고 있지만 산책할때 
같은 소형견이라고 질질끌리면서 인사하러 오는 견주들이나
귀엽다고 한번씩 만져보려고 하는 사람들
리드줄을 갑자기 잡아당기는 미취학아동들 스트레스 받죠
강아지를 키우기 위해 좀 더 엄격한 기준을 도입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귀엽다고 데려와서 감당안되는 사고를 앞에두고 
무책임해져 버리는 사례가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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