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
김수환 · 다양한 이슈 공유해 보아요!
2022/03/27
저도 초등학교때 포켓몬 스티커 모으는게 유행해서, 빵은 반만 먹고 친구한테 주고 스티커를 하나씩 모았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아무리 빵을 사도 전설의 포켓몬의 상징인 '뮤'는 나오지 않았었는데, 내심 부럽습니다..
좋은 일이 있으려나봐요..!!
좌우지간, 다음번에는 뮤츠까지 득하셔서 더 좋은 행운을 빌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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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회/경제/정치/문화 이슈에 대한 저의 견해를 글로 표현해 보려고 합니다. 전문적으로 글을 배우지 못해, 글이 다소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양해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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