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박한별 · 여유로운 개인주의자를 동경합니다.
2022/03/29
보이지 않는 재앙이라는 게 이런걸까요? 하지만 확실히 재난과는 다른 형태입니다. 재난은 자연현상으로 우리의 힘으로 조절하기 어렵지만, 환경오염과 그로인한 피해를 막는 것은 우리 모두의 힘으로 조절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이, 사회가, 국가가, 전세계가 경각심을 가지고 해결해야 할 사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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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거는 돈이고요, 싫어하는 거는 불평입니다. 과거에는 싫어하는 짓을 하면서 좋아하는 것을 얻었는데, 이제는 그러지 않습니다. 조금씩 변하는 제 모습이 좋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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