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
이지은 · 유치원 교사
2022/04/07
누군가를 위해서 일을 할 때 결국 오래가지 못하는 것 같아요.
결국 마음이 불행한 것처럼 말이죠 ㅜㅜ 
저도 그 마음을 느끼고 있는 시기라.. 괜히 감정이 깊이 느껴지는데요.
그렇지만, 기대에 부응해야겠다는 책임감보다 자신을 챙기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이제야 저를 돌아보기 시작했거든요.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얼룩소에서 자주 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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