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27
플렉스는 미래를 포기한 뒤에 나오는 소비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혼자 살거고, 어차피 결혼을 하지도 못할 거고,
어차피 집을 못 살거고 ,어차피 돈을 모아봤자 행복하지 못할 거고,
뼈 빠지게 일해서 돈을 모아봤자 노후 준비도 안 되고.
이런 식으로 자포자기해서 만들어진
소비 형태가 플렉스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포기하지 않은 사람들은
성실히 일을 하고 돈을 차곡차곡 모으고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플렉스가 눈에 띄이는 건 젠더갈등처럼 일부를 크게 보이게
만드는 언론, 미디어 매체의 역기능이 너무 강화되어
혐오가 더욱 양산되어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혼자 살거고, 어차피 결혼을 하지도 못할 거고,
어차피 집을 못 살거고 ,어차피 돈을 모아봤자 행복하지 못할 거고,
뼈 빠지게 일해서 돈을 모아봤자 노후 준비도 안 되고.
이런 식으로 자포자기해서 만들어진
소비 형태가 플렉스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포기하지 않은 사람들은
성실히 일을 하고 돈을 차곡차곡 모으고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플렉스가 눈에 띄이는 건 젠더갈등처럼 일부를 크게 보이게
만드는 언론, 미디어 매체의 역기능이 너무 강화되어
혐오가 더욱 양산되어진 거라고 생각합니다.
김인호님 말씀 또한 공감합니다..어차피 안된다고 단정짓고 과소비를 하는 모습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ㅠ
김인호님 말씀 또한 공감합니다..어차피 안된다고 단정짓고 과소비를 하는 모습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