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尹적폐 방출 한국에 제7공화국 주춧돌 반석에 세울 것...골자는 사회권 선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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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4/04/05
☞ 국힘 의원, "멸종 예감한 쥐라기 시절 공룡 심정이 든다"
☞ 조국 혁신당,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최소 여건…저출산•고령화 해결 육아 친화공화국 등 제시
☞ 4일 국회 기자회견…"자력 법안 발의 가능 의석 확보" 거듭 밝혀
☞ 육아친화•지방분권•탄소중립• 과학기술 등 키노트 현안 제시
☞ "주거•보육•교육•건강권 보장…사회연대임금제 실현" 청사진 제시
☞ 랄프 왈도 에머슨, "위대한 사람들"
[사진=조국 혁신당 제공]
국민의힘 한 의원이 현재 돌아가는 선거 판세에 대해 "지구를 향해 날아오는 헬리 혜성을 바라보며 쥐라기 시절 멸종을 예감한 공룡의 절박한 심정"이라고 기자에게 솔직히 귀띔했다. 이어 다른 조국 혁신당 비례 대표는 "다시는 尹검찰 독재 정권같은 혹독한 桎梏(질곡)의 경험이 싫다면 이번에 선거를 제대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제7공화국 건설에 온 힘을 쏟겠다"고 밝히며 국민들을 향해 함께 가자며 손을 내밀었다. 그의 손을 잡고픈 국민들의 염원이 오롯이 피부로 다가온다. 개헌에 대한 의지를 밝히는 한편 공공주택 제공을 통한 주거권의 강화, 사회연대임금제 도입 등을 파격적으로 제안했다. 조 대표는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 혁신당이 그리는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 말씀드리려 한다"며 "조국 혁신당은 22대 국회에서 '국민이 더 행복한 사회권 선진국'을 만들기 위해 행동하겠다"고 담대한 청사진Blue Print을 공표했다. 조 대표는 "기존 법률 개정이 필요하면 바꾸겠다. 헌법 개정이 필요하면 개헌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며 거침없이 사자후를 토해냈다. 이어 "조국 혁신당은 '3년은 너~~~무 길다, 윤석열 검찰독재정권 조기종식'이라는 민심을 대변하고 있다. 선거운동 과정에서 만난 국민들께서 '내 마음을 대변해줘서 속이 후련하다'는 말씀을 많이 하신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떤 국민들은 그 이후 포스트를 궁 금해 하신다. 윤석열 정권 종식 뒤 어떤 나라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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