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 열심히 살자!!
2024/01/10
참.. 엄마라는 사람의 판단은 어마어마한 후폭풍으로 남겨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뉴스에까지 나올 정도면 이미 엄청난 비난이 쏟아지고 있겠지만, 그걸 보고 배웠을 아이가 큰 일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아이는 그게 당연한 행동이라고 생각하게 될거고, 본인의 엄마가 무개념적인 행동을 했다는걸 인지 하지도 못 할 뿐더라, 그 상황이 아이 본인의 잘 못은 전혀 없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요.

이래서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다, 그림자다 이런 말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걸 보고 그대로 배울 아이가 불쌍합니다..

빵집이라고 하면 움직이는 공간도 협소 할텐데 그 공간에 뛰어다니게 둔거 부터가 참 말도 안되게 화가나고, 부모로서 많이 모자란 사람이라고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이제 저 엄마라는 사람은 일단 남탓부터 하고 보는듯한데,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부자가 되고 싶은 20대 청년
332
팔로워 102
팔로잉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