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엄마라는 사람의 판단은 어마어마한 후폭풍으로 남겨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뉴스에까지 나올 정도면 이미 엄청난 비난이 쏟아지고 있겠지만, 그걸 보고 배웠을 아이가 큰 일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아이는 그게 당연한 행동이라고 생각하게 될거고, 본인의 엄마가 무개념적인 행동을 했다는걸 인지 하지도 못 할 뿐더라, 그 상황이 아이 본인의 잘 못은 전혀 없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요.
이래서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다, 그림자다 이런 말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걸 보고 그대로 배울 아이가 불쌍합니다..
빵집이라고 하면 움직이는 공간도 협소 할텐데 그 공간에 뛰어다니게 둔거 부터가 참 말도 안되게 화가나고, 부모로서 많이 모자란 사람이라고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이제 저 엄마라는 사람은 일단 남탓부터 하고 보는듯한데, ...
뉴스에까지 나올 정도면 이미 엄청난 비난이 쏟아지고 있겠지만, 그걸 보고 배웠을 아이가 큰 일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아이는 그게 당연한 행동이라고 생각하게 될거고, 본인의 엄마가 무개념적인 행동을 했다는걸 인지 하지도 못 할 뿐더라, 그 상황이 아이 본인의 잘 못은 전혀 없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요.
이래서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다, 그림자다 이런 말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걸 보고 그대로 배울 아이가 불쌍합니다..
빵집이라고 하면 움직이는 공간도 협소 할텐데 그 공간에 뛰어다니게 둔거 부터가 참 말도 안되게 화가나고, 부모로서 많이 모자란 사람이라고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이제 저 엄마라는 사람은 일단 남탓부터 하고 보는듯한데, ...
@화이팅 그러게요ㅠㅠ 다시는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가는 행동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럴려면 부모가 아이에게 옳은 행동과 옳지 않은 행동에 대해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지도를 해야되겠죠. 이렇게 아이에게 옳고, 그름을 판단 할 수 있도록 하려면 부모교육이 매우 확대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어지는 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그러게요ㅠㅠ 다시는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가는 행동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럴려면 부모가 아이에게 옳은 행동과 옳지 않은 행동에 대해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지도를 해야되겠죠. 이렇게 아이에게 옳고, 그름을 판단 할 수 있도록 하려면 부모교육이 매우 확대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어지는 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