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오늘은 수요일이고, 얼룩소 포인트가 정산이 되는 날입니다. 그리고 정산결과를 봤을 때 다소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얼룩소에서 칼럼을 쓰기 시작해서 (물론 블로그나 다른 곳에서도 글은 많이 써왔지만) 2주만에 "현금화 가능한" 포인트로 돌아왔다는 것에 약간의 놀라움, 그리고 떨리는 감정을 감출 수가 없었는데요.

아, 타이핑을 하다가도 감정이 북받쳐와서 곡좀 하나 틀겠습니다.

https://youtu.be/ABfQuZqq8wg(가오갤 삽입곡으로도 쓰인 마빈 게이,태미 태럴 버전의 - Ain't No Mountain High Enough)

그리고 저는 음 이곳에서 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