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보험회사에 다닌다...
보험회사는 자기발로 찾아와서 다녀보겠다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신입사원들은 보통 1년을 버티기가 힘들다...
물론 너무도 잘하는 신입사원들도 많다...
잘하는것도 좋지만 꾸준해야 한다는걸
배워가고 있다...
지인영업만은 한계가 있기에 계속해서
가망고객을 만들어야만 정년이없고,
수입이좋은 이 보험영업을 계속 이어갈수있다..
6년 가까이 이 일을 해오며 내가 어떻게
지금까지 일을 했는지 정리해봤다...
그리고 책으로 만들어봤다...
내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수 있다는게 너무
신기했다...
보험영업에 지쳐있고 슬럼프를 겪고있는
보험설계사들에게는 터닝포인트가
될수 있는 계기였으면 좋겠다...
즐기는사람은 이길수가 없다고 했던가...
좋아하고 잘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즐겁게 보험영업을하는 설계사가
진정 멋진 보험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