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저는 얼룩소는 못 알려주었지만.. 제 이야기가 너무 사적인 이야기이고 실명이라서 지인들이 아는게 불편한 부분이 있더라구요 제가 아는 재테크, 재무설계 등은 정말 이야기 많이 해주는데.. 아무도 시작하지 않더라구요.. 그러면서 늘.. 뭐가 없다고 불평하거나 로또되면 퇴사하고 싶다거나 이런 말만 하더라구요..
은진님 진짜 공감합니다.
실행에 옮기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갖지 못하는 능력에대해 부러워하고 처다보고 있지 않아요.
그런데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이 꼭 부러워하고 시기.질투하고 처다만 보고 있는 느낌이에요.
다 노력으로 얻는건데 쉬워보여서 묻고는 또 시작을 안하더라고요. ^^;;;
저도 본명인데 다 알려줬거든요 가입까지하고 활동 안하시는분도 3분이세요.
은진님 진짜 공감합니다.
실행에 옮기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갖지 못하는 능력에대해 부러워하고 처다보고 있지 않아요.
그런데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이 꼭 부러워하고 시기.질투하고 처다만 보고 있는 느낌이에요.
다 노력으로 얻는건데 쉬워보여서 묻고는 또 시작을 안하더라고요. ^^;;;
저도 본명인데 다 알려줬거든요 가입까지하고 활동 안하시는분도 3분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