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빠름에 놀라고 감사 드립니다.
직장에서도 복도 소식통이란 것이 있습니다.
단적으로 인사발령장이 딱 오픈돼서 보면
복도소식통은 1~2명 맞고 모두 틀리는데도
때마다 믿고 퍼 나르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고
또 한가지는 인사발령 부서에 진작 근무하는
직원은 그 복도소식통을 듣지 못한다는
거조. 아니다라고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누군가가
차단해 버리는지는 몰리도.
너무 정보도 많고
그 정보만큼이나 빨리 지나가는 우리네 시간
혹여 진실이라도 다른 사람이 들어 큰 상처가 될
내용은 마음에 담는 슬기로움을 발휘하면 어떨지~
다음편 기대합니다
직장에서도 복도 소식통이란 것이 있습니다.
단적으로 인사발령장이 딱 오픈돼서 보면
복도소식통은 1~2명 맞고 모두 틀리는데도
때마다 믿고 퍼 나르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고
또 한가지는 인사발령 부서에 진작 근무하는
직원은 그 복도소식통을 듣지 못한다는
거조. 아니다라고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누군가가
차단해 버리는지는 몰리도.
너무 정보도 많고
그 정보만큼이나 빨리 지나가는 우리네 시간
혹여 진실이라도 다른 사람이 들어 큰 상처가 될
내용은 마음에 담는 슬기로움을 발휘하면 어떨지~
다음편 기대합니다
연재만 시작하면 의무감에 스스로를 옥죕니다. 천천히 가도 될텐데… 왜 이럴까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