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아니죠
이런식으로 하나 둘 후퇴하면 오히려 언론 수준이 더 떨어지는 거죠
무운은 솔직히 중고등학생만 되도 아는 단어에요...
이준석 대표가 30대니까 나이탓도 못하시네요
또 고학력층만 아는 단어라기엔 대중의 반응을 보세요 ...
기자를 자처하는 사람이면 오히려 일반인보다 더 노력하고 알아야 하지 않나요
제1야당 대표의 일상적 덕담을 정반대로 해석해 전달할 정도면 언론인으로서 치명적 실수고, 자격흠결이 맞죠
비판받아 마땅한 지점에 빈약한 개인적 감상으로, 굳이 지인들까지 동원하면서 옹호해주는 것이 안타깝네요 정말
이런식으로 하나 둘 후퇴하면 오히려 언론 수준이 더 떨어지는 거죠
무운은 솔직히 중고등학생만 되도 아는 단어에요...
이준석 대표가 30대니까 나이탓도 못하시네요
또 고학력층만 아는 단어라기엔 대중의 반응을 보세요 ...
기자를 자처하는 사람이면 오히려 일반인보다 더 노력하고 알아야 하지 않나요
제1야당 대표의 일상적 덕담을 정반대로 해석해 전달할 정도면 언론인으로서 치명적 실수고, 자격흠결이 맞죠
비판받아 마땅한 지점에 빈약한 개인적 감상으로, 굳이 지인들까지 동원하면서 옹호해주는 것이 안타깝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