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5일 길냥이와 캣맘 이야기

2022/02/25
날씨가 좀 풀린게 맞나 봅니다.
냥이들 물이 얼어 있지 않았어요~
물이 얼지 않아서 물 그릇이 싹~ 비워져 있었습니다.
물 때문에 냥이들 밥 주러 매일 나갔었는데, 진짜 추운날에는 
따뜻한 물도 뒤돌아서면 바로 물이 얼어버렸습니다.
날이 점점 따뜻해지면 물이랑 캔 데우는 일이 줄어들어 준비하는 시간이
단축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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