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2/21
군 가산점, 학점 인정 등 국방의 의무를 보상해주는 형태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그 이유는 공정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왜 불공정하냐고 한다면 군 가산점은 능력과 무관하기 때문이고(직장에 실질적 도움이 없다),
학점은 대학을 가지 않거나 대학을 졸업하고 군대를 입대하는 사람에게는 해당이 없기 때문입니다.
[군대가서 놀다오잖아. 군대 가서 먹여줘, 재워줘, 돈 줘.
이런 소리를 듣는 국방의 의무를 짊어진 자들에게 명예가 어디 있겠습니까.
국방의 의무를 다한 사람들에게 존경, 칭찬, 명예 등이 없기 때문에
물질적 혜택이라도 달라고 하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국방의 의무를 짊어지고 나온 사람에게 물질적 혜택을 주려고 하기 전에
군대를 병영 체험 정도로 인식하는 사람들의 정신 교육부터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안보 ...
그 이유는 공정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왜 불공정하냐고 한다면 군 가산점은 능력과 무관하기 때문이고(직장에 실질적 도움이 없다),
학점은 대학을 가지 않거나 대학을 졸업하고 군대를 입대하는 사람에게는 해당이 없기 때문입니다.
[군대가서 놀다오잖아. 군대 가서 먹여줘, 재워줘, 돈 줘.
이런 소리를 듣는 국방의 의무를 짊어진 자들에게 명예가 어디 있겠습니까.
국방의 의무를 다한 사람들에게 존경, 칭찬, 명예 등이 없기 때문에
물질적 혜택이라도 달라고 하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국방의 의무를 짊어지고 나온 사람에게 물질적 혜택을 주려고 하기 전에
군대를 병영 체험 정도로 인식하는 사람들의 정신 교육부터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안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