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 · 60넘은 장기은퇴자입니다
2022/02/21
저도 노모께서 88세이신데 본인은 스스로 연명의료중단(물론 당신께서는 이러한 문구를 잘 모르시지만 방송매체를 통해서 아시는듯)을 자주 이야기 하시는데 저를 포함한 듯는 자식들은 당황스럽기도  하고 또한 이야기 나왔을때 절차를 챙겨봐야하나 하는 역설적인 생각이 지주 드는데요 
본인의 의사가 가장 중요하다하니 목하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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