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내가 디올이랑 콜라보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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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2
안녕하세요. 오늘의 에디터 구운김 입니다.

올해에도 킴 존스가 킴 존스했습니다. 현 디올 남성복과 펜디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킴 존스는 루이비통 X 슈프림, 디올 X 나이키, 펜디 X 스킴스까지, 핫한 패션 콜라보레이션을 주도해왔는데요. 2022년 상반기에는 디올과 버켄스탁의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오늘은 디올을 등에 업은 '버켄스탁'의 근황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겨 봅니다.
출처 : 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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